‘범죄도시3’도 1000만 관객 눈앞…한국 대표 프랜차이즈 영화 탄생
개봉 11일만에 730만 흥행…전편보다 더 빨라
‘괴물형사’ 마동석의 힘…총 8편의 시리즈 기획
영화 ‘범죄도시3’의 흥행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역대급 속도로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감염증 사태 이후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넘은 지난해 전편에 이어 또 한번 1000만 돌파까지 바라보고 있다.
범죄자를 시원하게 때려잡는 괴물형사 마동석을 내세워 거둔 연이은 대박 흥행으로 “역대 가장 성공한 한국영화 프랜차이즈”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
●한국영화 대표 프랜차이즈 형사물
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개봉 11일 만인 10일까지 730만 관객을 넘게 모으며 올해 개봉 영화 중 처음으로 700만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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