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갈아가며 합방한다” 부인 넷, 여친도 둘이나 가진 35세男
일본의 한 남성이 부인 네 명과 자녀 세 명을 두고서도 여자친구 두 명을 또 만나고 있다고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 아메바TV는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거주하는 35세 남성 와타나베 류타(35)씨의 가족을 소개하며 그의 일부다처제 생활을 공개했다.
와타나베 씨는 세 명의 여성을 제1부인(22), 제2부인, 제3부인(27)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모두가 제 아내입니다”라며 “사실은 아내가 한 명 더 있는데 지금은 함께 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슬하에는 제1부인에게서 태어난 2살, 1살 아기와 제2부인에게서 태어난 5개월 아기 1명이 있다.
세 아내는 4개의 방과 거실, 주방 구조로 된 맨션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다. 와타나베 씨는 아내들에게 방 1개씩을 사용하게 하고, 매일 밤 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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