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속 아이와 함께… ‘맘모스’ 아역 출신 미국 배우 세상 떠나
미국의 아역 출신 배우 소피 니웨이드가 2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망 당시 그는 임신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피 니웨이드 아역 시절 사진 / ‘Entertainment Tonight’ 유튜브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피플을 비롯한 미국 언론에 따르면 니웨이드의 유족은 공식 성명을 통해 “그는 내면 깊이 숨겨진 트라우마와 수치심을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약을 복용했다. 그 결과로 생을 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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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이 공개한 사망 증명서에는 니웨이드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으며 당시 임신 중이었다는 사실이 기재돼 있다. 임신 단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관계자들은 그가 임신 초기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유족은 니웨이드에 대해 “친절하고 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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