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테러에 헬스장 침입…정국, 납득되는 ‘사생 경고’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사생에 대한 경고를 남긴데 이어 도 넘은 행동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국은 최근 영국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한 화보 인터뷰를 통해 팬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정국은 지난 5월 사생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던 만큼, 이번 언급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정국은 아미(팬덤)와 가까이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려 노력한다고 밝히면서도 적절한 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도 기울인다고 했다.
팬들이 자신에게 얼른 잠을 자라고 한다거나 과음하지 말라는 말에 대해서는 “제게 관심이 있고 좋아하기 때문에” 거절하더라도 부드럽게 말하고, 이로 인해 불쾌하다거나 기분이 상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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