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이쯤 되면 ‘킹국’
사진제공 | 하이브
‘2023 MTV EMA’ 3개 부문 후보…글로벌 팝 대표 아티스트 예약
BTS ‘황금 막내’ 정국, 글로벌 대세 입증
베스트 K팝 비롯해 인기상에 이름 올려
男 뮤지션 유일 ‘올해의 노래’ 후보 등극
팀으로 5년 간 수상한 인기상 여부 주목
‘황금 막내’를 넘어 올해의 노래까지 바짝 다가선 ‘킹국.’ 이쯤 되면 애칭을 바꿔주는 게 맞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올해 글로벌 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등극할 기세다. 팀 내 최연소지만 보컬, 댄스, 랩까지 모든 분야를 섭렵해 대들보와 다름없어 붙여진 황금 막내에서 올해는 홀로 전 세계에 자신의 제국을 보란 듯이 세운 그야말로 ‘킹국’이 됐다.
정국 킹덤의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