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도 주지 마…” 담임 선생님께 ‘미친X’ 욕 한 중2 아들, 머리·뺨 때리고 ‘겸상·휴대폰 해지’ 분노한 아버지
“반찬도 주지 마…” 담임 선생님께 ‘미친X’ 욕 한 중2 아들, 머리·뺨 때리고 ‘겸상·휴대폰 해지’ 분노한 아버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사연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A 씨(가명)가 공유한 사연에 따르면, 중학 2학년인 아들은 수업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담임교사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이 경고를 무시한 탓에 교사에게 휴대전화를 압수당한 후, 미친X이라며 욕설을 했다.
이 일은 A 씨에게 연락이 됐고 당시 근무 중이던 A 씨는 휴일이라 집에 있던 아이의 아버지에게 전달했다.
아이의 아버지는 곧장 학교로 갔고 담임 선생님께 상황을 설명 듣고는 아이의 뺨과 머리를 때렸다.
이 광경을 본 선생님들이 놀라서 말렸고 아버지에게 맞은 아이는 실핏줄과 입술이 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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