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만나러 오겠다던 남궁민, 목숨 걸고 안은진 구해냈다(‘연인’)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연인’ 남궁민이 목숨 걸고 안은진을 구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1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 6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치솟았다.
사진=MBC 금토드라마 ‘연인’
19일 방송된 ‘연인’ 6회에서는 더 잔혹하게 조선을 짓밟는 오랑캐와 그로 인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는 가슴 시린 맹세를 뒤로 한 채 각자의 길로 떠났다. 이장현은 임금 인조(김종태 분)가 있는 남한산성으로, 유길채는 이장현이 몸을 피하라고 한 강화도로. 그렇게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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