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김동준, 한계에 맞서 싸운 도전 빛났다…동굴 탐험 종료 (손둥동굴)[종합]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항서, 안정환,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이 한계에 맞서 싸운 ‘찐’ 도전을 보여줬다.
지난 21일(목) tvN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이하 ‘손둥 동굴’)’ 마지막 회에서는 박항서, 안정환,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험한 코스를 뚫고 동굴을 빠져나와 탐험을 종료,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앞서 동굴 탐험 3일 차 저녁에는 안정환이 가루를 활용한 짜장밥과 국물 요리를 만들어 대원들의 입맛을 저격했다. 또한 질문 카드를 통해 유쾌한 토크를 나누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이 중 가장 꼰대는?’이라는 질문에 박항서 놀리기에 진심인 대원들과 제작진이 합심해 모두 그를 지목해 폭소를 자아냈고, 대원들의 기력을 충전시킬 깜짝 영상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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