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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부모 역 김병철♥윤세아, 재밌고 친절해 촬영 행복” (완벽한 가족)

박주현 “부모 역 김병철♥윤세아, 재밌고 친절해 촬영 행복” (완벽한 가족)



박주현 “부모 역 김병철♥윤세아, 재밌고 친절해 촬영 행복” (완벽한 가족)


박주현 “부모 역 김병철♥윤세아, 재밌고 친절해 촬영 행복” (완벽한 가족)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주현이 ‘완벽한 가족’에서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8월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완벽한 가족’에서 박주현은 뭐든 다 잘하는 전교 1등 모범생이지만 살인사건에 연루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최선희로 분한다. 

이와 관련 박주현은 26일,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연기하면서 고심했던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박주현은 먼저 “선희라는 캐릭터가 지금껏 해왔던 캐릭터랑 다르게 수동적인 부분이 있다. 그래서 꼭 도전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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