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이준기, 제 33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자 발탁
[메디먼트뉴스 허희라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이준기가 제33회 ‘서울가요대상’(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시상자로 나섭니다.
4일 서울가요대상 측은 “이번 시상식에는 한류를 대표하는 K-액터 박신혜와 이준기가 함께 한다”면서 “이들을 보고 싶어 하는 해외 팬들의 요청이 높아짐에 따라 시상식 참석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태동해 33년간 K팝 문화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한 가요축제다. 최고 영예인 대상을 비롯해 본상, 신인상 및 장르별 특별상 등 부문별 수상을 놓고 한국을 대표하는 K팝 뮤지션들이 열띤 경합을 펼친다.
한편 제 33회 ‘서울가요대상’은 2024년 1월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다. K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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