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다음 목표는 ‘파전여왕’ 月예능 60주 연속 1위 (안다행)
‘안싸우면 다행이야’ 골프여제 박세리가 다음은 ‘파전여왕’ 타이틀을 예약했다.
지난 12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7회에서는 2대 촌장 박세리와 박태환, 곽윤기, 허웅 그리고 자칭 ‘박세리의 남자(?)’ 김해준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 가운데 6.2%(닐슨,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 60주 연속 월요 예능 동시간대 1위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무인도에는 박세리와 열애설이 난 적도 있는 자칭 ‘박세리의 남자(?)’ 김해준이 새로운 동생으로 찾아왔다. 현직 오른팔 박태환을 비롯해 곽윤기, 허웅은 경쟁자의 등장에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가운데 박태환은 김해준을 견제하며 “나는 누나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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