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수스 열애설에 과거 영국 런던 사진 ‘관심’…나란히 선 ‘선남선녀’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박서준과 유튜버 수스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두 사람의 과거 사진이 관심의 대상이 됐다. 
샤넬 디자이너 올렉 모스칼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 런던에서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서준과 수스가 나란히 서서 일행들과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앞에는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의 모습도 보인다. 
20일 JTBC엔터뉴스는 박서준과 수스가 열애 중이며 절친들에게 서로를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이라고 보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서준과 수스가 영국 런던에서 쇼핑을 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배우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 불가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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