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빨간 비키니 입고 복근 태닝 도전 ‘이상과 현실의 차이'(나혼자산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박나래가 ‘핫걸’을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절친인 배우 황보라와 함께 양양 해변에서 프랑스 니스 감성 채우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6년 절친’ 황보라와 강원도 양양에서 프랑스 니스의 로망을 실현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니스 여인룩’으로 꾸민 그는 소품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 그러나 37도 폭염 속에서 텐트를 치다가 이내 땀 범벅이 되면서 이상과 현실의 다름을 깨달았다.
박나래, 황보라의 여름 휴가.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로브를 훌러덩 벗고 빨간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비키니는 기세다”라며 바다로 돌진하는 박나래의 당당한 자신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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