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명품 쇼핑백+리미티드 에디션 “시선 강탈”(‘나혼자산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나혼자산다’ 전 회장 전현무가 알차게 준비한 무지개 10주년 파티가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8인이 몽골 대지에서 네버 엔딩 무지개 10주년 파티를 즐긴다.
‘전 회장’ 전현무는 단체 몽골 패키지여행에 나선 이유는 ‘나 혼자 산다’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하며 회원들을 게르 밖 야외로 이끈다. 단체 모임하면 빠질 수 없는 캠프파이어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기 때문.
전현무는 “무지개 파티 1부를 시작하겠습니다”라며 본격적으로 행사를 시작한다. 첫 번째 순서는 리본 컷팅식. 무지개 회원들은 맏형 김광규를 비롯해 한 명씩 무지개 모임과 회원들에게 바라는 점을 큰 소리로 외치며 리본 컷팅으로 10주년을 자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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