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초비상! 잉글랜드 FW, 발목 부상으로 대표팀 하차 “치료 위해 복귀 예정”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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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떠난다.
잉글랜드는 2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에 0-1로 패배했다.
잉글랜드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반 35분 혼전 상황에서 흐른 공을 루카스 파케타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내내 양 팀이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득점 없이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브라질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35분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스루패스를 넣어줬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뒷공간으로 파고들었다.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칩샷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하지만 흐른 공을 엔드릭이 밀어 넣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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