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 400억? OK! 주급 5억 6500만? OK!’ 맨유, 하다 하다 그리즈만 영입설까지
사진=인터풋볼 DB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투안 그리즈만과 연결됐다.
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맨유는 그리즈만을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오고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받고 있는 연봉에 3배까지 지급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전력 강화를 원하며 이미 영입 리스트에 여러 스타플레이어가 포함되어 있다. ‘엘 나시오날’에 따르면 그리즈만이 최우선 타깃으로 꼽힌다. 맨유 관계자는 이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스페인에 방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그리즈만에게 아틀레티코에서 받는 연봉 3배를 제안했으며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6,500만 원)에 달한다. 또한 매체는 그리즈만이 2,500만 파운드(약 403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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