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낸·코베 악재에도 비트코인 왜 오를까 …”BTC 27,500달러 회복하면 본격 상승장 진입 전망”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5% 넘게 급반등하며 26,000달러선을 회복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한국시간 6월 7일 오후 9시 12분 현재 기준으로 24시간 전 대비 5.11% 급등한 26,8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최저 25,434.87달러에서 최고 27,332.18달러까지 치솟았다.
비트코의 시가총액은 5천억 달러를 회복해 현재 약 5,204억 달러를 기록 중이고, 도미넌스(시청 점유율)도 46.5% 수준까지 증가했다.
전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그 창업자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를 제소하자 비트코인은 25,000달러선으로 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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