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류승완 감독·염정아·박정민·고민시,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
500만 관객 돌파한 ‘밀수’,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
‘밀수’ 염정아, 박정민, 류승완 감독, 고민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NEW
[더팩트|박지윤 기자] ‘밀수’ 류승완 감독과 배우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가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난다.
배급사 NEW는 5일 “‘밀수'(감독 류승완)를 이끈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가 류승완 감독과 함께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영화를 선보이며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밀수’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인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해당 섹션은 특별 게스트가 참석하는 상영회로, ‘좋은 놈, 나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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