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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월세 받아올게” 실종된 집주인 발견된 곳[그해 오늘]

“밀린 월세 받아올게” 실종된 집주인 발견된 곳[그해 오늘]



“밀린 월세 받아올게” 실종된 집주인 발견된 곳[그해 오늘]


“밀린 월세 받아올게” 실종된 집주인 발견된 곳[그해 오늘]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12년 전인 2013년 2월 17일. 인천에서 밀린 월세를 받기 위해 세입자의 아파트를 방문했던 70대 할머니가 실종 2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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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그로부터 한 달 전인 1월 26일 발생했다. 인천 중구 신흥동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던 할머니 A(당시 73세)씨는 가족들에게 “세입자에게 밀린 월세를 받아 온다”며 집을 나간 뒤 실종됐다.

A씨가 찾아간 세입자는 인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한 남성 B씨(당시 58세)로, A씨는 B씨에게 월세 5개월 치인 150만원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앞서 B씨는 2012년 9월 보증금 없이 월세 30만원에 입주했지만 한 번도 월세를 내지 않았다. 이전에 A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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