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이틀밤, 한국 땡큐!” 브루노 마스, 태극기로 전한 콘서트 소감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9년 만에 내한한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한국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19일 브루노 마스는 “믿을 수 없는 이틀 밤을 보내주신 한국에 감사드립니다! 또 9년이 넘지 않도록 하겠다. 너희 모두를 곧 볼 수 있기를 바란다! 항상 사랑해 (Thank you Korea for an incredible two nights! Let’s not let another 9 years go by. Hope to see y’all real soon! Love always, The Brunz aka Lil Bi-Bam-Bap)”라는 글을 남겼다.
브루노 마스가 올린 영상에는 공연장 앞을 가득 메운 관객들, 넓은 잠실주경기장에서 리허설을 하는 브루노 마스의 모습, 뜨거운 열기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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