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尹, 노동자 곤봉가격·1200명 경찰조사…역대급 폭력”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일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의 농성에 대한 경찰의 강경 진압 등 윤석열 정권의 노동 정책에 대해 규탄하며 당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서영교(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노동존중실천단장, 박주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등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반인권적 노동자 탄압 규탄 기자간담회에서 피켓을 들고 윤석열 정권의 노동자 폭력진압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뉴스1)
민주당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 을지로위원회, 건설노동자탄압 및 과잉수사 대응 TF(태스크포스)는 4일 ‘윤석열 정권 반인권적 노동자 탄압 규탄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대노총도 대규모 장외투쟁 준비하고 있는데 당이 적극적으로 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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