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형 기다려, 헉헉’ 부상 우파메카노, 강도 높은 개인 훈련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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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다요 우파메카노(24) 재활 운동에 임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우파메카노의 훈련 과정을 설명했다. 매체는 “우파메카노가 복귀를 위해 지칠 때까지 훈련했다. 그는 목요일 아침 슈트라세(뮌헨 훈련장)에서 재활 훈련을 했고, 45분 이후 정말 지쳤다”라고 작성했다.
계속해서 “우파메카노는 빗속에서 격렬한 러닝을 해야 했다. 처음에는 3m를 앞뒤로 뛰었다. 그러고 나서 경로가 확대됐고, 이제 10m를 뛰어야 했다. 셔틀런이 끝나자, 우파메카노는 완전히 녹초 상태로 훈련장 펜스에 매달려 있었다. 체력 고문을 당했으니 당연한 일이다. 재활 코치의 피트니스 세션은 육체적으로 힘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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