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맘’ 오윤아, 이런 비키니도 소화하네? 완벽 볼륨 몸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완벽한 비율의 전신샷을 자랑 중이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그는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이 같은 사진에 팬들은 “너무 섹시하시네요 멋지십니다” “신이 내린 몸매” “미인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 송민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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