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얼굴 부상에도 괜찮은 척 했지만…결국 “너무 아파” 병원 行[내가뭐라고]
슬로바키아 팬과 데이트를 하던 중 얼굴에 부상을 입은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미주./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내가 뭐라고’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미주가 슬로바키아 팬과 데이트를 하던 중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내가 뭐라고’에서 미주는 “슬로바키아에는 바다가 없어서 바다를 보는 게 제 버킷리스트였다”라는 로버트를 위해 바다를 찾았다.
하지만 조수 간만의 차, 비바람이 부는 최악의 날씨 등 불운에 휩싸인 미주. 그럼에도 로버트는 “전 바다를 보는 게 처음이었다. 날씨가 나빠지면서 파도도 정말 세지더라고. 그래서 자연의 강함을 느꼈다. 바람도 세고 파도도 커서 흥미롭던데?”라고 만족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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