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1등 차지한 60세 女…’동안 비결’ 공개
사진: 미스유니버스 인스타그램
[센머니=권혜은 기자] 올해부터 참가자의 연령 제한을 폐지한 미스유니버스에서 아르헨티나의 60대 변호사가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선정돼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미모 유지 비결이 공개됐다.AdChoices광고
지난달 25일(현지시간) AP통신, 부에노스아이레스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선발대회에서 60세의 로드리게스가 1위를 차지했다.
로드리게스는 젊어보이는 외모의 비결을 식습관과 연관지어 설명했는데 몸 관리에 대해 “간헐적 단식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삼시세끼를 챙겨먹되 화학 성분을 최소화해 자연식품 위주로 먹고, 좋은 크림을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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