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옛 연인 추억 회상…신동엽 “예의 아냐”
이상민, 용산 집 정리하다 10년 넘은 카메라 발견
이상민이 새집 정리를 하던 중 마지막 연인과 사진을 공개한 것에 신동엽은 “예의가 아니다”라고 소신 발언했다. /SBS 방송화면 캡처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이상민이 새집을 정리 하던 중 마지막 연인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발견하고 공개하자 신동엽이 “예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새로운 용산 집에서 이삿짐을 정리 중인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집안 상태가 엉망진창인 용산 집을 공개했다. 정리를 도와주기 위해 집안을 방문한 김준호는 “우리 집 보다 더 심하다. 내가 객관적으로 버려주겠다”고 선언했다.
정리하던 도중 이상민은 10년이 넘은 낡은 카메라를 발견했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