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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맡긴 강아지 ‘퍽퍽’ 학대한 미용사…수사기관은 “고의성 없어”

미용 맡긴 강아지 ‘퍽퍽’ 학대한 미용사…수사기관은 “고의성 없어”



미용 맡긴 강아지 ‘퍽퍽’ 학대한 미용사…수사기관은 “고의성 없어”


미용 맡긴 강아지 ‘퍽퍽’ 학대한 미용사…수사기관은 “고의성 없어”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한 동물병원의 미용사가 미용을 맡긴 반려견을 학대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한 동물병원의 미용사가 미용을 맡길 반려견을 학대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사진은 학대 피해를 받은 반려견의 미용 당시 상황. [사진=YTN]

7일 YTN은 서울에 있는 한 동물병원 미용실에 맡긴 반려견이 학대 피해를 당했다는 제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3월 미용을 맡겼던 강아지의 눈이 충혈된 것을 확인하고, 이상함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A씨의 반려견은 양 눈 출혈과 목·복부 염증 등의 진단을 받았다.
이에 해당 미용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A씨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됐다. 영상에는 미용사가 강아지를 들어 올리더니 연달아 바닥에 내팽개치고, 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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