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가로 배우로…아트테이너 박신양
박신양. 사진제공|tvN
4월까지 전시회 이어 새 영화 ‘사흘’ 연내 공개
배우 박신양(55)이 ‘아트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이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가 현재 미술작가로서 첫 개인전을 열고 대중을 만나고 있다. 또 올해 10년 만에 새 영화 ‘사흘’도 선보인다.
박신양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경기 평택시 엠엠아트센터에서 단독 전시회 ‘제4의 벽’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그가 지난 10년간 작업한 그림 400여 점 중 131점을 추려 전시 중이며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그는 이번 전시회에 관람객들이 자신이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작업 공간도 마련했다. 박신양은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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