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충격 불륜” 히가시데 마사히로, 산속에서 女배우 3명과 살아 “사냥으로 끼니 해결”[해외이슈]
히가시데 마사히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불륜논란으로 퇴출당한 일본 톱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5)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9일 일본 후지TV ‘메자마시8’에 출연해 산속에서 여배우 3명과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마사히로는 2022년부터 관동지방의 산속에 들어앉았다. 지난해 6월부터는 카라스모리 마도(27), 사이토 우나리(29), 마츠모토 카바야시(24)와 생활하고 있다.
그는 방송 인터뷰에서 “불륜 사건으로 10년 동안 했던 모든 일이 없어졌다. 절망감을 느꼈다. 지금은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일희일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5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그는 산에서 사냥으로 생활한다. 마사히로는 “사슴을 가두었을 때는 뭐라고 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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