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 ‘가짜도장’ 해명, 광고 노쇼 논란 총정리…소속사 AOMG와 갈등 (+P사 화장품)
온라인 커뮤니티
광고 촬영 노쇼 논란에 휩싸인 가수 미노이가 계약서에 가짜 도장이 찍혀 있었다고 주장한 가운데 가짜 도장이 ‘전자 서명’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미노이는 새로운 의혹 제게에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노이 눈물 라방 “죄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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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노이는 지난달 라이브 방송에서 “죄를 지었다”며 오열했고, 이후 미노이가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 촬영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펑크를 냈다는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AOMG는 ‘상호 간 의견 차이’ 문제였다며 손해배상 및 광고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 해명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미노이는 “가짜 도장이 찍혀 있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증폭됐습니다. 미노이는 ‘광고 불참 논란’에 대해 ‘자신은 계약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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