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러운 곳에서 하지 마세요..” 슬릭백 챌린지 따라하다가 다리 깁스했다는 여자 연예인

전혜빈 인스타그램

한 여자 연예인이 ‘슬릭백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부상을 당했다.
슬릭백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스타는 바로 배우 전혜빈이다. 30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리에 깁스한 사진을 공개했다.

전혜빈 “미끄러운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

전혜빈 인스타그램

전혜빈은 “절대 주차장 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 멍청이 같은 나”라고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전혜빈은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 최근 공중부양을 한 것처럼 보이는 슬릭백 댄스가 유행을 하자, 전혜빈이 이를 주차장에서 연습하다가 넘어진 것으로 보였다.
소식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우려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아이고. 깁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