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vs 중국 vs 인도… 달 표면에 발을 디딜 다음 국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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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인도 모두 유인 달 착륙 계획을 추진 중이다
1969년, 아폴로 11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은 달 표면에 발을 디뎠다. 이후로도 ‘아폴로’ 계획이 이어지며 1972년 12월 미국이 달 탐사를 중단할 때까지 미국인 남성 10여 명이 달 위를 걸었다.
그리고 달에 아무도 가지 않은 채 반세기 이상이 지난 지금, 또 한 번 달 착륙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미국은 유색인종, 여성 등을 포함한 우주비행사를 다시 달에 보낼 계획을 추진 중이다. 중국과 인도 또한 달을 향한 새로운 임무를 추진 중이다.
그렇다면 왜 다시 한번 유인 달 탐사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며 지난 1960년대 우주 탐사 임무와는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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