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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신원 도용해 북한 IT 기술자 취업 도운 미 여성 기소

미국인 신원 도용해 북한 IT 기술자 취업 도운 미 여성 기소



미국인 신원 도용해 북한 IT 기술자 취업 도운 미 여성 기소


미국인 신원 도용해 북한 IT 기술자 취업 도운 미 여성 기소



Getty Images

미국 검찰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북한 주민들이 미국 기업의 원격 근무 일자리를 얻어 임금을 북한으로 송금할 수 있도록 도와준 혐의로 자국 여성을 기소했다.
크리스티나 채프먼(49)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과 함께 이 정교한 계획에 가담한 북한 국적자 3명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주민인 채프먼은 미국인들의 신분을 도용해 북한 IT 노동자들이 이러한 가짜 신분으로 미국 회사에 취업해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채프먼은 총 9건의 사기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수사 당국은 이들이 이 “믿기 힘든” 계획을 통해 미국인 60명의 신분을 도용해 수익 약 700만달러(약 92억원)를 북한으로 송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자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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