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PSG 이적설에 휩싸인 케인, 투어 마친 뒤 숨고르기…’30번째 생일 파티’ 집중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독일 바이에른 뮌헨,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과 연결되고 있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만사 다 제치고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1993년 7월 28일에 태어난 케인은 이날 3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최근 호주, 태국,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영국에 돌아온 케인은 가족들과 함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저녁 만찬을 즐겼다.
더선은 28일(한국시간) “토트넘 스트라이커 케인은 런던에서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즐기며 30번째 생일을 보냈다.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케인은 아내 케이티 굿랜드, 세 자녀 아이비, 비비안, 루이스와 재회했다”고 전했다.
이어 “케인은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출전이었을 수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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