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꽃의 전설’ 극찬 릴레이, “쉽게 일어나지 못 하게 만드는 영화”
물꽃의 전설 스틸컷/영화사 진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주 삼달리 최고령 상군 현순직 해녀와 막내 채지애 해녀가 바닷속 비밀 화원에만 핀다는 물꽃을 보기 위해 떠난 여정을 그린 ‘물꽃의 전설’이 사전 시사회부터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하반기 감동 다큐멘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제33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물꽃의 전설>
이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이목을 끈다.
‘물꽃의 전설’은 87년 경력 최고령 상군 현순직 해녀와 막내 채지애 해녀가 제주 바닷속 비밀의 화원에 핀 ‘물꽃’을 다시 보기 위해 바다로 나서는 휴먼 다큐멘터리.
제주의 아름다운 청정바다와 본토 제주어, 현순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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