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김대전 아닌 문김합체…문동주의 102구와 김도영의 더블아웃, 한국야구 희망을 밝혔다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 문동주./게티이미지코리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 문동주./게티이미지코리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 문동주./게티이미지코리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 문동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문김대전은 없었다. ‘KOREA’라는 유니폼을 나란히 입자 문김합체가 됐다.
2022년 동시에 KBO리그에 데뷔한, 광주가 낳은 특급 유망주 문동주(20, 한화 이글스)와 김도영(20, KIA 타이거즈). 두 사람은 올 시즌 막판 두 경기서 투타 맞대결을 벌이며 뜨거운 관심을 끌어 모았다. 그런 두 사람은 나란히 아시아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표팀에 뽑혔다.
APBC 대표팀 김도영./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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