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리그 공격P 10개 돌파!”…토트넘 공격 이끄는 ‘네 명의 SON’, 선봉장은 손흥민
사진=원풋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트넘 훗스퍼 공격은 네 명의 ‘SON’이 이끌고 있다.
축구 매체 ‘원풋볼’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에서 뛰는 네 명의 ‘SON’에 대해 조명했다. 제임스 메디슨, 브레넌 존슨, 손흥민, 히샬리송이다. 모두 이름에 ‘SON’이 들어간다. 시즌 전부터 화제를 끌었는데 실제로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어 더 눈길을 끌고 있다.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공격 포인트 10개 이상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선봉장이다. 위고 요리스, 해리 케인에 이어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4골 8도움을 기록했다. 직전 아스톤 빌라전 1골 2도움을 기록해 4-0 대승을 이끌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을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으로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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