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 없는 고음 싫다” 이석훈·“괴성처럼 들려” 정재형, 촌철살인 심사평 “명분 없는 고음 싫다” 이석훈·“괴성처럼 들려” 정재형, 촌철살인 심사평](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179/2025/2/9/31badc33-6fc7-49f6-b4e3-a3974dd7ec85.jpg?area=BODY&requestKey=H0cKa4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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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없는 고음 싫다” 이석훈·“괴성처럼 들려” 정재형, 촌철살인 심사평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석훈과 정재형이 친근한 이미지와는 다른 날카로운 심사평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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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9일 방송되는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 5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의 마지막 ‘발라드 플리 팀 배틀’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발라드 플리’ B팀 이병철, 전건호, 정남도, 최현빈과 C팀 강민석, 미교, 이아영, 케지민의 무대가 공개된다.
고음이 특기인 커버 가수들이 모인 B팀은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를 선곡한다. B팀의 조합에 모두가 ‘고음 차력 쇼’를 예상한다. 이에 B팀 이병철은 “고음만 하다가 끝날 거로 생각할 텐데 오히려 구성, 화음, 애드리브 등 다양하게 해보려고 노력했다”며 반전을 예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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