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Super365 계좌’ 8개월 만에 1500억 돌파
사진=메리츠증권 로고 CI
메리츠증권은 26일 ‘Super365 계좌’ 내 예탁 자산이 8개월 만에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uper365 계좌’는 투자를 하지 않아도 보유한 현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상품 핵심 서비스인 ‘RP 자동투자’는 CMA계좌의 장점을 주식계좌에 적용했다. ‘Super365 계좌’ 내 예수금에 대해 매일 저녁 RP상품을 매수하고, 자정이 지나면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제공 해주는 서비스다. 과거 고액을 굴리는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 주식매수 타이밍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