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입성’ 마운트, 돈방석 앉는다…연봉 4배 점프→매주 ‘5억’ 수령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첼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성과 함께 돈방석에 앉게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일(한국시간) “메이슨 마운트는 맨유로 이적하면서 급여가 4배나 인상돼 맨유 내에서 4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3 여름 이적시장 첫 번째 오피셜 발표를 앞두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영국 현지 언론들이 지난달 30일 “맨유는 마운트 이적에 대해 첼시와 합의했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기본 이적료 5500만 파운드(약 920억원)와 옵션 500만 파운드(약 84억원)를 지불할 것이며, 마운트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5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 유스 출신으로 첼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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