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맨유 급했나? 日 21세 GK 83억 ‘깜짝 영입 급물살’→후루하시보다 더 많이 준다

맨유 급했나? 日 21세 GK 83억 ‘깜짝 영입 급물살’→후루하시보다 더 많이 준다

맨유 급했나? 日 21세 GK 83억 ‘깜짝 영입 급물살’→후루하시보다 더 많이 준다



맨유 급했나? 日 21세 GK 83억 ‘깜짝 영입 급물살’→후루하시보다 더 많이 준다


맨유 급했나? 日 21세 GK 83억 ‘깜짝 영입 급물살’→후루하시보다 더 많이 준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본 골키퍼 유망주인 스즈키 지온(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을 데려오기 위해 J리그 이적료 역사를 새로 쓰려고 한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6일(한국시간) “우라와 골키퍼 스즈키 지온이 J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로 맨유로 이적해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어린 골키퍼 스즈키는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출생지는 미국이지만 일본 국적을 택하면서 일본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뛰고 있다.

아직 우라와에서 1군 백업 선수로 뛰고 있지만 키 190cm 장신에 긴 팔다리에서 나오는 넓은 수비 범위 그리고 패스 정확도도 높아 장래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유도 스즈키 잠재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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