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번에는 악마 때려 잡는다…’범죄도시’ 이을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커밍순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마동석이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올해도 스크린 장악을 예고했다. AdChoices광고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봄 극장가의 히어로 마동석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다. 마동석은 2022년 5월 ‘범죄도시2′(1,269만 명), 2023년 5월 ‘범죄도시3′(1,069만 명), 2024년 4월 ‘범죄도시4’ (1,150만 명)까지, 트리플 천만을 달성하며 매년 봄마다 강력한 흥행 포텐을 터트려 왔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