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만삭 세미누드 화보 깜짝 공개…子 향한 애정까지 ‘훈훈’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의 팝스타 리한나(리아나)가 만삭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리한나는 18일(현지시간) “나의 첫 임신을 기념하며”라고 밝히며 “아기 RZA(르자 애설스턴 메이어스), 아들은 자기 엄마가 얼마나 바보인지, 또 얼마나 자기에게 집착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리한나가 지난해 첫째를 출산하기 전 만삭의 몸으로 찍은 세미누드 화보였다.
가슴을 손으로 가린 채 포즈를 취하는 리한나는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클로이 베일리, 서위티 등 다수의 유명인들이 환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5세인 리한나는 2021년 래퍼 에이셉 라키와 결혼했고,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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