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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절친’ 다이애나 플리포 “재계약 아무도 몰라…본인도 언급 피한다”

‘리사 절친’ 다이애나 플리포 “재계약 아무도 몰라…본인도 언급 피한다”



‘리사 절친’ 다이애나 플리포 “재계약 아무도 몰라…본인도 언급 피한다”


‘리사 절친’ 다이애나 플리포 “재계약 아무도 몰라…본인도 언급 피한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는 ‘재계약’에 관련해서는 절친한 친구한테도 얘기하지 않는다. 
지난 27일 보도된 외신 ‘kbizoom’에 따르면 태국 여배우 다이애나 플리포(Diana Flipo)는 최근 인터뷰에서 리사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 언급했다. 다이애나 플리포와 리사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성악 선생님의 소개로 만나게 된 이후 7년 가까이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다이애나 플리포는 인터뷰에서 “사실, (리사와 YG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에 관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때가 되면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실제로 리사에게 재계약에 관해 물어본 적도 없고, 만나서도 리사가 업무 관련 이야기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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