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달라진 토트넘’ 공격축구로 사흐타르 5-1 완파… 손흥민 78분+케인 4골 폭발
해리 케인(왼쪽), 손흥민(이상 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토트넘훗스퍼가 해리 케인의 4골에 힘입어 사흐타르를 완파했다. 손흥민도 선발 출전해 78분을 소화했다.
6일 밤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가진 토트넘이 사흐타르에 5-1로 승리했다.
손흥민도 해리 케인과 함께 선발로 나섰다. 이어 데얀 쿨루세프스키, 제임스 메디슨, 파페 사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데스티니 우도기,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함께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훗스퍼 공식 트위터 캡처
전반 15분 사흐타르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경기가 잠시 중단됐고,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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