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좋아 보여…” 토론토 ML 선발진 랭킹 3위, 벨린저 넘었고 161km 괴물루키 나와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토론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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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 좋아 보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의 복귀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티켓 굳히기에 돌입했다. 최근 2연승하면서 67승54패,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3위다. 커트라인에 딱 들어간 셈이다. 4위 시애틀 매리너스에 2경기 앞서간다.
아직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언하긴 어렵다. 아직도 레이스는 1개월 반 정도 남았기 때문이다. 약 9경기 정도 등판할 류현진의 경기력이 상당히 중요하다. 류현진은 복귀 후 3경기를 치러 1승1패 평균자책점 2.57. WHIP 1.07, 피안타율 0.220으로 준수하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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