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다저스행 커쇼의 대안” 엉덩이 아팠던 한국계 빅리거 만나나…美루머 여행, 언제 끝날까
2023년 10월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귀국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의 세 가지 대안.”
FA 클레이튼 커쇼는 결국 또 한번 친정 다저스와 손을 잡았다. 미국 언론들은 7일(이하 한국시각) 일제히 1+1년 계약 합의를 보도했다. 커쇼의 고향구단 텍사스 레인저스는 또 다시 커쇼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23년 10월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귀국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마이데일리
스포츠키다는 7일 커쇼의 대안이 조던 몽고메리, 딜런 시즈, 류현진이라고 했다. 류현진을 두고 “이번 시즌 단기계약을 맺을 수 있는 투수다. 2022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고향 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