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태형 등장’ 2024년 KBO 사령탑 10인 확정? KIA·삼성·한화·키움 교체 없다? 폭풍전야
두산 베어스 시절 김태형 前 감독./마이데일리
해설위원 변신 김태형 ‘감독보다 더 심각한 표정’/마이데일리
김태형 감독/마이데일리
김태형 감독/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태형은 현실이 됐다. 그렇다면 나머지 9개 구단의 감독은 안녕할까.
현 시점에서 업계에 따르면 ‘거의 그렇다’다. 이대로 2024시즌 KBO리그 10개 구단 감독 라인업이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 감독 중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마무리된 사령탑은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유일하다.
KIA 김종국 감독/마이데일리
삼성 박진만 감독/마이데일리
그러나 KT는 이강철 감독에게 정규시즌이 끝나자마자 2024~2026년까지 3년 총액 24억원 계약을 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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