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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재건’ 맡은 박준혁 단장 “김태형 감독님과 소통 잘 돼, 강팀 만들겠다” [인터뷰]

롯데 ‘재건’ 맡은 박준혁 단장 “김태형 감독님과 소통 잘 돼, 강팀 만들겠다” [인터뷰]



롯데 ‘재건’ 맡은 박준혁 단장 “김태형 감독님과 소통 잘 돼, 강팀 만들겠다” [인터뷰]


롯데 ‘재건’ 맡은 박준혁 단장 “김태형 감독님과 소통 잘 돼, 강팀 만들겠다”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김태형 신임 감독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재건’을 이끌 프런트의 수장이 정해졌다. 구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박준혁 전 인사팀장이 롯데 단장의 중책을 맡았다.

롯데 구단은 1일 “신임 단장으로 박준혁 전 인사팀장을 선임했다”며 “박준혁 단장은 2007년 롯데그룹 입사 후 자이언츠에서 국제담당, 마케팅담당을 거쳐 운영팀장, 인사팀장 등의 보직을 경험했다. 특히 지바롯데와의 업무 제휴로 양 구단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업무에 기여하는 등 국제 감각 또한 갖추고 있다”고 발표했다.

롯데는 지난 20일 구단 제21대 사령탑으로 김태형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을 선임했다. 동시에 성민규 단장을 경질하고 후임 단장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롯데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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