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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 먼저 의사 물어봤다” 광주→인천→서울→부산까지 ‘트레이드만 세 번째’, 고향팀에서 새 인생 시작

“롯데에 먼저 의사 물어봤다” 광주→인천→서울→부산까지 ‘트레이드만 세 번째’, 고향팀에서 새 인생 시작



“롯데에 먼저 의사 물어봤다” 광주→인천→서울→부산까지 ‘트레이드만 세 번째’, 고향팀에서 새 인생 시작


“롯데에 먼저 의사 물어봤다” 광주→인천→서울→부산까지 ‘트레이드만 세 번째’, 고향팀에서 새 인생 시작



진해수./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시절의 진해수./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진해수(27)가 네 번째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번 트레이드는 선수 야구 인생에 있어 기회를 주기 위함이었다.

LG는 27일 ”롯데 자이언츠로부터 2025년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을 받고, 진해수 선수를 보내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장 187cm, 85kg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 진해수는 동삼초-경남중-부경고를 졸업한 뒤 2005년 2차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50순위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했다. 입단 계약금은 4000만원.

하지만 2006년 4경기 평균자책점 11.57에 그쳤고 2007년 14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6.75, 2008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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